[POE1 육성] 2주차 지동의 대지강타 버서커

 

[POE1 육성] 3.26 지동의 대지강타 버서커 7,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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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매한 별의 재

 

지동의 대지강타는 스킬 젬 퀄리티가 딜 상승이 상당히 크다.

함성의 쿨타임도 감소하고 스킬젬 퀄리티도 대상에 가까울수록 피해 증폭이기 때문

 

원래는 운명의 저항 목걸이를 사용하려고 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빌드의 탱킹이 괜찮고 딜이 부족했기 때문에 별의 재를 구매했다.

 

특히나 이번시즌 버서커의 생존노드 개편으로 언럭키 운명의 저항을 5차 전직으로 챙길 수 있게 됐다.

때문에 별의 재가 더 좋다고 판단해 구매

 

 

시즌 초반 함께했던 버서커용 초반 꿀템 곰의 허리띠

새로 시작하는 뉴비분에게 물려주기로 했다. 어차피 팔아도 얼마 안함

 

두번째 스펙업은 마법사의 피 구매하고 나서 마피푸어가 되버렸다...

리그 10일차에 구매했다. 블로그에 내가 파밍했던 방법들을 공유해두려고 한다.

플라스크 세팅

감전 긴급회피와 폭풍연막 주얼로 원소 상태이상 면역을 챙겼다.

루비, 사파이어, 토파즈 플라스크로 원소 저항 최대치를 챙겨 90% 저항을 맞춰주었다.

 

전창조가 지금 너무 비싸기때문에 고유 플라스크 하나는 사자의 포효를 쓰기로 결정

방어도를 플라스크로 챙기려했으나 사자의 포효가 화강암 플라스크라 겹친다... ㅡㅡ

어쩔수 없이 자수정 플라스크로 카오스 저항을 챙겨둔 상태

 

금단의 살점 + 금단의 화염

저항을 마피로 챙기며 장대한 파장을 보내주고 살점 화염 세트로 버서커 고통 무시를 챙겨주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버서커의 방어 노드로 성능이 궁금해서 사용해보려고 구매했는데 정말 사기적이다...

조금 약한 맵모드에서는 17티어에서도 안죽는다. 이제 버서커가 물몸이라는 것도 옛말이 될듯 하다.

마치며...

이번 빌드 스타터로 나름 만족하며 플레이했다.

이제 마피까지 맞추었으니 부캐나 키울지 계속 스펙업할지 고민중이다.

 

혹시나 지동의 대지강타를 따라서 플레이 할 분이 있다면 초반 딜이 답답하니 별의 재와 곰의 허리띠를 빠르게 맞춰주는 것을 추천

무기도 카옴의 탁월함을 착용하면 포악함 보조나 여러 노드에서 역시너지가 나므로 900DPS 정도 도끼를 빠르게 구매하자.

 

다음에 마지막 빌드업을 올리고 지동의 대지강타 빌드는 마무리하려고 한다.

아마 방어구들과 무기 세팅이 될듯 하다.

POB

Level 98 Ground Slam of Earthshaking Berserker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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